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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토요일엔 우체국 택배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부패나 변질 우려가 있는 택배에 한해
이달까지만 토요일 택배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정사업본부는 부패나 변질 우려가 있는 택배에 한해
이달까지만 토요일 택배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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