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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때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사랑, 한국, 마음, 사람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교황이 이번 방한에서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랑, 한국, 마음, 사람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교황이 이번 방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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