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지방선거 당선자 선거 비용, 최대 16배 차이

[한컷뉴스] 지방선거 당선자 선거 비용, 최대 16배 차이

2014.10.01.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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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지방선거 당선자 선거 비용, 최대 16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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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선거 비용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35억 원의 돈을 써 1위로 기록됐고요,
최저 금액을 쓴 원희룡 제주지사는 2억 2천여만 원을 썼는데
남경필 지사와 16배나 차이가 나는 금액이네요.

낙선자를 포함해 가장 비용을 많이 쓴 후보는
격전지였던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김진표 후보였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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