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6·4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선거 비용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35억 원의 돈을 써 1위로 기록됐고요,
최저 금액을 쓴 원희룡 제주지사는 2억 2천여만 원을 썼는데
남경필 지사와 16배나 차이가 나는 금액이네요.
낙선자를 포함해 가장 비용을 많이 쓴 후보는
격전지였던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김진표 후보였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거 비용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35억 원의 돈을 써 1위로 기록됐고요,
최저 금액을 쓴 원희룡 제주지사는 2억 2천여만 원을 썼는데
남경필 지사와 16배나 차이가 나는 금액이네요.
낙선자를 포함해 가장 비용을 많이 쓴 후보는
격전지였던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김진표 후보였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