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과 깜찍한 화보 촬영

슈, 쌍둥이 딸과 깜찍한 화보 촬영

2014.07.25.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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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과 찍은 깜찍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발간된 매거진 '우먼센스' 8월호에는 '쌍둥이 엄마 슈의 롤러코스터 같은 오후'라는 제목의 화보가 실렸다. 서울 종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슈와 쌍둥이 딸들은 포토제닉한 매력을 뽐냈다.

슈의 쌍둥이 딸은 찍는 컷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슈는 푸른색 롱 드레스부터 시원한 여름 의상까지 척척 소화하며 걸그룹 출신답게 깜찍하고 완벽한 포즈를 취했다.

촬영 관계자는 "쌍둥이의 살인 미소 때문에 스태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며 "예쁜 컷이 많아 화보에 들어갈 사진 선정이 큰 고민이 될 정도였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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