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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영화 '남과 여'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측은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
전도연은 '접속', '해피엔드', '멋진하루' 등 이후 오랜만에 멜로로 복귀한다. 공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남과 여'는 오는 11월 크랭크업 예정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주)영화사 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측은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
전도연은 '접속', '해피엔드', '멋진하루' 등 이후 오랜만에 멜로로 복귀한다. 공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남과 여'는 오는 11월 크랭크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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