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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 커플은 외풍이 들어오는 신혼집에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에어캡, 문풍지, 토카츠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유라는 처음 해보는 월동준비에 허둥댈 수 밖에 없었다. 종현은 능숙한 솜씨로 창문에 문풍지와 에어캡을 붙이며 외풍을 차단했다.
심지어 종현은 생애 처음 산 일본식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보자마자 바로 조립하며 유라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월동준비를 끝내고 따뜻한 집에서 쉬던 두 사람은 군고구마통과 장작, 도끼와 함께 겨울간식을 만들어 먹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마당으로 나선 종현은 춥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잠시, 도끼로 장작을 능숙하게 패며 남성미를 뽐내 유라를 감탄하게 했다.
'쫑아커플'의 달콤한 겨울 데이트는 내일(10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을 통해 공개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 커플은 외풍이 들어오는 신혼집에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에어캡, 문풍지, 토카츠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유라는 처음 해보는 월동준비에 허둥댈 수 밖에 없었다. 종현은 능숙한 솜씨로 창문에 문풍지와 에어캡을 붙이며 외풍을 차단했다.
심지어 종현은 생애 처음 산 일본식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보자마자 바로 조립하며 유라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월동준비를 끝내고 따뜻한 집에서 쉬던 두 사람은 군고구마통과 장작, 도끼와 함께 겨울간식을 만들어 먹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마당으로 나선 종현은 춥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잠시, 도끼로 장작을 능숙하게 패며 남성미를 뽐내 유라를 감탄하게 했다.
'쫑아커플'의 달콤한 겨울 데이트는 내일(10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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