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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의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수만 프로듀셔는 오늘(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프리젠테이션쇼에서 "1년 52주 동안 정해진 요일에 신곡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듀서에 따르면, 첫 주자는 '소녀시대' 태연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다음달 공개되는 태연의 '스테이션' 첫 디지털 싱글 '레인(Rain)'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SM은 총 5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스테이션' 외에 EDM 레이블 론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SM 신인 프로듀싱 참여 가능한 앱 오픈, 셀러브리티가 참여하는 MCN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등이 포함됐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수만 프로듀셔는 오늘(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프리젠테이션쇼에서 "1년 52주 동안 정해진 요일에 신곡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듀서에 따르면, 첫 주자는 '소녀시대' 태연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다음달 공개되는 태연의 '스테이션' 첫 디지털 싱글 '레인(Rain)'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SM은 총 5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스테이션' 외에 EDM 레이블 론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SM 신인 프로듀싱 참여 가능한 앱 오픈, 셀러브리티가 참여하는 MCN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등이 포함됐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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