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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박경림이 사전투표에 참가하며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에 나섰다.
유재석, 박경림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소에서 깜짝 만남이 성사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재석, 박경림은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613 투표하고웃자'에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6월 8일~9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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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박경림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소에서 깜짝 만남이 성사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재석, 박경림은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613 투표하고웃자'에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6월 8일~9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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