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칼프, “천연 유기농 인증 탈모전용 샴푸로 두피 건강 지켜야”

닥터스칼프, “천연 유기농 인증 탈모전용 샴푸로 두피 건강 지켜야”

2015.06.23.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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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칼프, “천연 유기농 인증 탈모전용 샴푸로 두피 건강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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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자외선과 땀으로 두피에 염증이 생기고 지루성 피부염으로 진행되기 쉬운 계절이다.

탈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여름철에 두피 관리를 소홀할 경우 가을에 심각한 탈모 현상을 겪게 마련이다. 때문에 강한 자외선과 일교차가 크고 장마철이 겹치는 여름철의 두피 관리는 기름기인 유분이나 수분의 균형을 잘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탈모 전문가인 정훈 닥터스칼프 원장은 “두피에 유분이 많이 생긴다면 기름기를 세정해줄 뿐 아니라 수분도 지키는 지성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두피의 모공을 수축 시켜주는 헤어 팩이나 헤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또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자극이 적은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며 제품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정훈 원장은 자극이 낮은 유기농제품은 탈모는 물론 두피염증과 지루성 피부염 등에도 탁월한 치유효과가 있었다고 임상을 통한 연구결과를 밝혔다.

정 원장은 탈모예방과 두피 관리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유피토스 브랜드에서 올해(2015년) 새롭게 론칭한 ‘씨포스(Sea Force) 탈모전용샴푸’를 추천했다.

이 브랜드는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영국토양협회, 호주의 OFC, 미국의 USDA에서 인증을 받았고 약 95%가 유기농 인증 원료로 만들어진 천연 유기농 탈모샴푸다.

‘씨포스 탈모전용 샴푸’는 대서양 바다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 성분, 피지조절과 모발 등 두피상태개선에 도움이 되는 산호 성분, 가려움증 완화와 보습효과가 있는 피마자유, 그리고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을 돕는 시트로넬라 등이 주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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