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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돈 버는 낚시 앱 ‘피싱노트’(대표 이성찬)에서 유저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위치, 시간, 양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낚시쓰담’(낚시하고 쓰레기 담기) 메뉴를 신설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수거되는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향후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자체 등과 함께 근본적인 낚시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네모 이성찬 대표는 “앞으로 낚시는 물론 쓰레기 담기도 기록해 환경개선은 물론 올바른 낚시문화 정착과 낚시인식 개선에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수거되는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향후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자체 등과 함께 근본적인 낚시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네모 이성찬 대표는 “앞으로 낚시는 물론 쓰레기 담기도 기록해 환경개선은 물론 올바른 낚시문화 정착과 낚시인식 개선에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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