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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가 이번 2016 S/S 파리패션위크에서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집중 주목을 받았다.
9월 29일부터 열린 파리패션위크에서 최소라는 셀린, 생로랑, 레오나드, 사카이 등 총 11개의 유명 컬렉션에서 독보적인 런웨이를 펼쳐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최근 최소라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로 지난해 모델즈닷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 발탁에 이어 2016 S/S TOPSHOWS(톱쇼)에 오른 모델로 선정돼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월 29일부터 열린 파리패션위크에서 최소라는 셀린, 생로랑, 레오나드, 사카이 등 총 11개의 유명 컬렉션에서 독보적인 런웨이를 펼쳐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최근 최소라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로 지난해 모델즈닷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 발탁에 이어 2016 S/S TOPSHOWS(톱쇼)에 오른 모델로 선정돼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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