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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왼쪽에서부터) 김현진, 이석찬, 이승미, 신재혁, 김민종]
지난 20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장형철 디자이너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YG케이플러스 모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모델=(왼쪽에서부터) 변우석, 김기범]
[모델=(왼쪽에서부터) 이승미, 신재혁]
[모델=(왼쪽에서부터) 이봄찬, 정용수]
이번 2016년 S/S 오디너리피플 컬렉션은 ACTIVE MAESTRO(액티브 마에스트로)를 테마로 진행됐다. 트렌디한 패션에서 상대적으로 격하되던 스포티즘 혁신을 위해 남성복의 포멀한 수트와 티셔츠, 섬세한 지퍼 디테일, 예술성을 보여주는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하이클래스 엘레강스 스포티즘을 제안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0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장형철 디자이너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YG케이플러스 모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모델=(왼쪽에서부터) 변우석, 김기범]
[모델=(왼쪽에서부터) 이승미, 신재혁]
[모델=(왼쪽에서부터) 이봄찬, 정용수]
이번 2016년 S/S 오디너리피플 컬렉션은 ACTIVE MAESTRO(액티브 마에스트로)를 테마로 진행됐다. 트렌디한 패션에서 상대적으로 격하되던 스포티즘 혁신을 위해 남성복의 포멀한 수트와 티셔츠, 섬세한 지퍼 디테일, 예술성을 보여주는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하이클래스 엘레강스 스포티즘을 제안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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