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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rio Dice]
모델 정소현이 2016 FW 밀란패션위크에서 신인답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크리스티아노 부라니를 비롯해 치비디니, 안젤로 마라니, 마리오 다이스 등 총 5개 쇼에 오르며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현재 정소현은 밀란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파리패션위크를 준비 중이다.
[사진=Cristiano Burani]
[사진=Cristiano Burani]
[사진=Cividini]
[사진=Cividini]
[사진=Angelo Marani]
[사진=Angelo Marani]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델 정소현이 2016 FW 밀란패션위크에서 신인답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크리스티아노 부라니를 비롯해 치비디니, 안젤로 마라니, 마리오 다이스 등 총 5개 쇼에 오르며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현재 정소현은 밀란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파리패션위크를 준비 중이다.
[사진=Cristiano Bu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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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vi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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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ngelo Ma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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