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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바바라 팔빈]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지난 23일 헤라서울패션위크에 201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델=박형섭]
이번 컬렉션에는 메트로시티의 2016년 광고 모델이자 세계적인 탑 모델인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박형섭, 스테파니 리, 변우석, 장기용 등이 런웨이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됐다.
[모델=스테파니 리]
1992년 이탈리아에서 런칭한 메트로시티는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게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형섭, 류완규 그리고 탑모델 랭킹에도 오른 벤자민 자비스 등 유명 모델들을 라인업 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했다.
[모델=변우석]
이번 메트로시티의 2016 F/W 컬렉션의 테마는 히피, 해피, 쉐이크(HIPPY, HAPPY, SHAKE)란 컨셉으로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히피의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컬렉션에 메시지를 담았다.
[모델=장기용]
의상은 포근하고 청키한 니트와 최상급 가죽, 그리고 코발트 딥 블루의 데님등을 메인소재로 사용하고 핸드메이드 타슬 장식과 화려한 프린지 장식으로 메트로시티만의 꾸띄르적인 히피의 감성을 표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지난 23일 헤라서울패션위크에 201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델=박형섭]
이번 컬렉션에는 메트로시티의 2016년 광고 모델이자 세계적인 탑 모델인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박형섭, 스테파니 리, 변우석, 장기용 등이 런웨이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됐다.
[모델=스테파니 리]
1992년 이탈리아에서 런칭한 메트로시티는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게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형섭, 류완규 그리고 탑모델 랭킹에도 오른 벤자민 자비스 등 유명 모델들을 라인업 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했다.
[모델=변우석]
이번 메트로시티의 2016 F/W 컬렉션의 테마는 히피, 해피, 쉐이크(HIPPY, HAPPY, SHAKE)란 컨셉으로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히피의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컬렉션에 메시지를 담았다.
[모델=장기용]
의상은 포근하고 청키한 니트와 최상급 가죽, 그리고 코발트 딥 블루의 데님등을 메인소재로 사용하고 핸드메이드 타슬 장식과 화려한 프린지 장식으로 메트로시티만의 꾸띄르적인 히피의 감성을 표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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