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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나령, 서현, 조예림]
패션계를 빛낼 라이징 모델 하나령, 서현, 조예림의 인기가 뜨겁다.
모델 하나령은 10등신의 비현실적인 비율과 몽환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빅팍, 프리마돈나, 노케, 무홍, 참스 등 10개의 쇼에 오르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서현은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스에딤, 키옥, 프리마돈나, 요하닉스 등 10개 쇼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매력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얼굴을 가진 그는 쌍둥이 모델 서윤과 함께 화제가 된 바 있다.
모델 조예림은 상큼한 외모로 10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 18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런웨이마다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시즌 주목받는 차세대 신인모델로 패션 관계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들은 “톡톡 튀는 발랄함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그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패션계를 빛낼 라이징 모델 하나령, 서현, 조예림의 인기가 뜨겁다.
모델 하나령은 10등신의 비현실적인 비율과 몽환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빅팍, 프리마돈나, 노케, 무홍, 참스 등 10개의 쇼에 오르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서현은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스에딤, 키옥, 프리마돈나, 요하닉스 등 10개 쇼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매력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얼굴을 가진 그는 쌍둥이 모델 서윤과 함께 화제가 된 바 있다.
모델 조예림은 상큼한 외모로 10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 18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런웨이마다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시즌 주목받는 차세대 신인모델로 패션 관계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들은 “톡톡 튀는 발랄함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그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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