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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업체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가 한강공원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한강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강지킴이’는 지속 가능한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한강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식물제거활동 등을 펼치는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코리아드라이브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공원 자원 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해 놀이터와 체육시설물에 대한 친환경 소독 활동과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했다.
코리아드라이브 사회공헌팀 ‘WithWE’는 “지난 한 해 한강공원 방문객이 총 8천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한강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며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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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킴이’는 지속 가능한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한강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식물제거활동 등을 펼치는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코리아드라이브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공원 자원 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해 놀이터와 체육시설물에 대한 친환경 소독 활동과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했다.
코리아드라이브 사회공헌팀 ‘WithWE’는 “지난 한 해 한강공원 방문객이 총 8천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한강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며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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