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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이 본 멋진 세상 속 SDAK 따뜻한 공간 어워드_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주최, 제2회 따뜻한 공간상(Heartwarming SPACE AWARD)에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이 수상
제2회 따뜻한 공간상 수상작_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완주군 신기방기 놀이터(건축사사무소 53427)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따뜻한 공간상(Heartwarming SPACE AWARD) 시상식이 2월 6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제10회 정기총회와 함께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따뜻한 공간상에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이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 방과후 놀이터인 완주군 신기방기 놀이터(건축사사무소 53427), 영덕군 지품팡팡 놀이터(소수건축사사무소)에게 각각 돌아갔다.
공동 수상자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29개 회원국이 전 세계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 수상작(자)인 신기방기 놀이터는 농어촌 지역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의 협력을 통해 직접 의견이 수렴되는 과정을 겪음으로써 학생과 주민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게 주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 사업이다. 무엇보다도 방과 후 보호 체계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놀이터를 신축 및 운영 지원하여 어린이들에게 놀이 활동 증진의 기회와 방과 후 보호 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아동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놀 권리가 향상되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_ 제2회 따뜻한 공간상 수상작_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영덕군 지품팡팡 놀이터(소수건축사사무소)
한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_(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사)걷도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경기대 대학원 커뮤니티디자인연구실, 부천대 도시공간재생연구소, 조경작업소 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따뜻한 공간상은 지난 2017년 10월과 11월에 걸쳐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원 단체와 언론사, 시민단체, 따뜻한 공간상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작품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심사위원회는 1차 후보작으로 총 11개의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추렸고, 2017년 12월 13일과 2018년 1월 12일에 걸친 2차례의 심사와 후보자 공개 발표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는 오인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곽데오도르, 김주연, 남경숙, 박인학, 안정원, 오영근(심사위원장), 이경돈, 이정욱(가나다순)의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단, 산하단체장, 교수,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공간디자인 전문가가 맡았다.
시상식에서는 정석연 따뜻한공간상 준비위원장의 경위 보고와 오영근 심사위원장의 심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오영근 심사위원장은 “2년 동안 따뜻한 공간상 후보 선정을 위해 찾아다닌 결과, 자칫 묻혀버릴 수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자 했고,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며, “공디총은 따뜻한 공간상이 진정 사람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아내고 건축과 디자인분야의 노벨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인욱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공간상은 우리 사회에 공간이 주는 가치에 대해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공간과 이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간 사람들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공디총은 지속적으로 공간과 문화의 새로운 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관계기관과 공간디자인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따뜻한 공간상 우수상_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
세이브더칠드런의 김영란 과장은 시상식장에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놀 수 있는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따뜻하고 좋은 공간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설계, 시공 등 공간 디자인계의 많은 분들의 힘이 보태어진 만큼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소수건축사사무소 고석홍 소장은 “지품팡팡놀이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프로젝트의 여러 놀이터 중 하나이며, 사업의 주인공인 아이들, 지역주민, 지자체 등이 부지의 선정부터 공간의 프로그램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고 설명한다. 고 소장은 “멋진 결과물 보다 지역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과정이 더욱 가치있는 사업이기에 이상의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따뜻한 공간상 위원회의 이런 관심은 앞으로 우리 사회와 도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조웅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단체장과 이사 등 다수의 공간디자인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를 같이 하였다. 조웅천 국회의원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따뜻한 공간상과 국내 공간디자인분야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국공간디인단체총연합회가 상자 곽처럼 무표정한 도시에 매력적인 공간디자인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공간 디자인 분야에 소통과 혁신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긴밀하게 엮어주고 국가와 개인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지난 2007년 창립하였고, 현재 19개의 공간디자인 관련단체가 회원으로 있다. 그동안 총연합회는 한국공간디자인문화제를 통해 디자인포럼, 한국공간디자인대상, 국제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열어왔다. 이날 제10회 창립총회를 통해 이정욱 제5대 회장이 2년 동안 임기를 마치고 제6대 회장으로 임채진 홍익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창립총회를 통해 열렸다
따뜻한 공간상 심사 현장
그동안 2년 동안 총연합회의 회장으로 몸담았던 이정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5대 회장은 “공간디자인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채진 제6대 신임회장은 “총연합회가 고민해야 할 점과 향후 발전적으로 모색해야 할 점을 총연합회 임원과 산하단체와 같이 열어갈 것이다”며 공간디자인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총연합회의 회장에 선출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사)한국주거학회,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사)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 사)한국공간디자인협회, 사)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사)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재)한국색채문화진흥재단, 사)도시와 문화공간, 사)대한전시디자인학회, 사)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사)한국건축설계교수회,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사)녹색사업지원단,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사)한국해양디자인협회, 사)한국공간문화 디자인연구원, 사)한국공간디자인학회를 가입단체로 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이다. >>자료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에이앤뉴스, 세이브더칠드런, 건축사사무소 53427, 소수건축사사무소, 조경작업소 울,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겸임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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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따뜻한 공간상 수상작_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완주군 신기방기 놀이터(건축사사무소 53427)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따뜻한 공간상(Heartwarming SPACE AWARD) 시상식이 2월 6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제10회 정기총회와 함께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따뜻한 공간상에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이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 방과후 놀이터인 완주군 신기방기 놀이터(건축사사무소 53427), 영덕군 지품팡팡 놀이터(소수건축사사무소)에게 각각 돌아갔다.
공동 수상자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29개 회원국이 전 세계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 수상작(자)인 신기방기 놀이터는 농어촌 지역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의 협력을 통해 직접 의견이 수렴되는 과정을 겪음으로써 학생과 주민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게 주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 사업이다. 무엇보다도 방과 후 보호 체계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놀이터를 신축 및 운영 지원하여 어린이들에게 놀이 활동 증진의 기회와 방과 후 보호 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아동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놀 권리가 향상되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_ 제2회 따뜻한 공간상 수상작_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영덕군 지품팡팡 놀이터(소수건축사사무소)
한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_(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사)걷도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경기대 대학원 커뮤니티디자인연구실, 부천대 도시공간재생연구소, 조경작업소 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따뜻한 공간상은 지난 2017년 10월과 11월에 걸쳐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원 단체와 언론사, 시민단체, 따뜻한 공간상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작품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심사위원회는 1차 후보작으로 총 11개의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추렸고, 2017년 12월 13일과 2018년 1월 12일에 걸친 2차례의 심사와 후보자 공개 발표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는 오인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곽데오도르, 김주연, 남경숙, 박인학, 안정원, 오영근(심사위원장), 이경돈, 이정욱(가나다순)의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단, 산하단체장, 교수,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공간디자인 전문가가 맡았다.
시상식에서는 정석연 따뜻한공간상 준비위원장의 경위 보고와 오영근 심사위원장의 심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오영근 심사위원장은 “2년 동안 따뜻한 공간상 후보 선정을 위해 찾아다닌 결과, 자칫 묻혀버릴 수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자 했고,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며, “공디총은 따뜻한 공간상이 진정 사람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아내고 건축과 디자인분야의 노벨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인욱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공간상은 우리 사회에 공간이 주는 가치에 대해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공간과 이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간 사람들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공디총은 지속적으로 공간과 문화의 새로운 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관계기관과 공간디자인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따뜻한 공간상 우수상_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
세이브더칠드런의 김영란 과장은 시상식장에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놀 수 있는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따뜻하고 좋은 공간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설계, 시공 등 공간 디자인계의 많은 분들의 힘이 보태어진 만큼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소수건축사사무소 고석홍 소장은 “지품팡팡놀이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놀이터 신축지원사업 프로젝트의 여러 놀이터 중 하나이며, 사업의 주인공인 아이들, 지역주민, 지자체 등이 부지의 선정부터 공간의 프로그램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고 설명한다. 고 소장은 “멋진 결과물 보다 지역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과정이 더욱 가치있는 사업이기에 이상의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따뜻한 공간상 위원회의 이런 관심은 앞으로 우리 사회와 도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조웅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단체장과 이사 등 다수의 공간디자인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를 같이 하였다. 조웅천 국회의원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따뜻한 공간상과 국내 공간디자인분야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국공간디인단체총연합회가 상자 곽처럼 무표정한 도시에 매력적인 공간디자인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공간 디자인 분야에 소통과 혁신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긴밀하게 엮어주고 국가와 개인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지난 2007년 창립하였고, 현재 19개의 공간디자인 관련단체가 회원으로 있다. 그동안 총연합회는 한국공간디자인문화제를 통해 디자인포럼, 한국공간디자인대상, 국제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열어왔다. 이날 제10회 창립총회를 통해 이정욱 제5대 회장이 2년 동안 임기를 마치고 제6대 회장으로 임채진 홍익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창립총회를 통해 열렸다
따뜻한 공간상 심사 현장
그동안 2년 동안 총연합회의 회장으로 몸담았던 이정욱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5대 회장은 “공간디자인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채진 제6대 신임회장은 “총연합회가 고민해야 할 점과 향후 발전적으로 모색해야 할 점을 총연합회 임원과 산하단체와 같이 열어갈 것이다”며 공간디자인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총연합회의 회장에 선출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사)한국주거학회,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사)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 사)한국공간디자인협회, 사)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사)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재)한국색채문화진흥재단, 사)도시와 문화공간, 사)대한전시디자인학회, 사)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사)한국건축설계교수회,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사)녹색사업지원단,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사)한국해양디자인협회, 사)한국공간문화 디자인연구원, 사)한국공간디자인학회를 가입단체로 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이다. >>자료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에이앤뉴스, 세이브더칠드런, 건축사사무소 53427, 소수건축사사무소, 조경작업소 울,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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