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뉴스가 본 디자인〕 교감과 사교, 미식을 개념으로 한 소셜 다이닝 라운지 더 아래

〔에이앤뉴스가 본 디자인〕 교감과 사교, 미식을 개념으로 한 소셜 다이닝 라운지 더 아래

2018.08.11.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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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뉴스가 본 디자인〕 교감과 사교, 미식을 개념으로 한 소셜 다이닝 라운지 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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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이촌동에 소셜 다이닝 라운지 더 아래는 교감, 사교, 미식을 주개념으로 한 소통의 공간이다. 더 아래는 유행과 신드롬에 휩쓸리는 외식 경험 대신 개인의 선택에 의해 맛을 즐기는 올바른 외식 문화가 대중에게 자리 잡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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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래의 공간은 청담동에서 2년여의 시간을 거쳐 작지만 뚜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팀 파스토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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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파스토는 자신들의 노하우를 앞세워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고객의 일상에 녹아내림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단순 일상적 교류를 넘어선 고객 서로간의 건전한 사교의 공간을 만들어간다. 지친 일상에서 즐겁게 쉬어갈 수 있는 당신만의 휴식처(Querencia)이자 특별한 교감의 장으로 선보이고자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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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래(THE A-RE)의 공간 디자인은 국내 상공간 인테리어에서 제법 인지도가 높은 전시형 디자이너가 맡았다. 디자이너는 라운지와 바 공간에서 안락하면서도 진보적인 팀 파스토만의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색채를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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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새롭게 재해석된 뉴 이탈리안 퀴진 더 아래의 음식 구성은 이탈리아 음식을 기본으로 한국적인 색채를 더하였으며, 작은 포션의 소 요리로 다양한 주종과 잘 어우러지는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자료, TEAM PASTO(대표 조이김 JOEY KIM),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IAB자문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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