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하류 마장2교 아래쪽에 물억새를 재활용한 '억새풀 미로정원'을 만들어 28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억새풀 미로정원'은 '물억새로 재미있고 유익한 볼거리를 만들어 보자'는 서울시설공단 직원의 아이디어 때문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청계천관리처 직원들은 지난 2월초부터 틈틈이 마장동 생태교실 옆 빈터에 모여 대나무로 세운 지주에 억새풀을 한땀 한땀 묶어 높이 1.5m의 근사한 미로정원을 완성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억새풀 미로정원'은 '물억새로 재미있고 유익한 볼거리를 만들어 보자'는 서울시설공단 직원의 아이디어 때문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청계천관리처 직원들은 지난 2월초부터 틈틈이 마장동 생태교실 옆 빈터에 모여 대나무로 세운 지주에 억새풀을 한땀 한땀 묶어 높이 1.5m의 근사한 미로정원을 완성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