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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죠.
지금은 바람이 잦아들고, 내륙은 쾌청한 봄 날씨를 되찾았는데요.
하지만 영동 지방은 여전히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 밤사이 또 한 번 바람이 강해지면서, 산불 위험성이 무척 높겠습니다.
고온 건조한 성질인 양간지풍이 불기 때문인데요.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네요.
주말에는 다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특히 서울 낮 기온 19도까지 오르면서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은 바람이 잦아들고, 내륙은 쾌청한 봄 날씨를 되찾았는데요.
하지만 영동 지방은 여전히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 밤사이 또 한 번 바람이 강해지면서, 산불 위험성이 무척 높겠습니다.
고온 건조한 성질인 양간지풍이 불기 때문인데요.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네요.
주말에는 다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특히 서울 낮 기온 19도까지 오르면서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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