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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의 한 쓰레기 매립장. 주사기, 피와 고름으로 얼룩진 솜 등 코로나19 치료에 쓰인 의료폐기물들이 쏟아져들어온다. 몇십 년째 이곳에서 폐기물 수거를 하며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 수거인들은 생명을 담보로 일을 해야 한다는데...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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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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