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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의 학교가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지만 모든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인도네시아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져오면 인터넷 데이터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생겼다고 한다. 아이들은 쓰레기를 수거해 얻은 인터넷 데이터를 온라인 수업을 듣는 데 쓴다고 한다.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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