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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슈퍼 태풍 '수리개'가 필리핀 동부 해안을 휩쓸면서 필리핀 동부에 있는 카트발로간이 폭우와 거대한 파도로 휩쓸렸다.
슈퍼 태풍 '수리개'는 필리핀 동부의 일부 지역에 최고 시속 120km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의 중심부는 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학·천문관리국(PAGASA)에 따르면, 폭풍으로 인해 최고 시속 215km의 강풍이 예상됐지만,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슈퍼 태풍 '수리개'는 필리핀 동부의 일부 지역에 최고 시속 120km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의 중심부는 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학·천문관리국(PAGASA)에 따르면, 폭풍으로 인해 최고 시속 215km의 강풍이 예상됐지만,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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