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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헌법재판소 앞 모습입니다. 최순실 씨가 호송차를 타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대상인 거, 인정하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탄핵 대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자]
삼성 뇌물 혐의 인정하세요? 말씀해 주세요. 한 말씀 하고 들어가세요. 뇌물 혐의 인정하십니까?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하고 들어가세요. 한 말씀 하고 들어가세요. 여전히 억울하신가요?
[앵커]
최순실 씨, 호송차에서 내려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는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최순실 씨, 호송차에서 내려서 고개를 푹 숙인 채 들어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헌법재판소 앞 모습입니다. 최순실 씨가 호송차를 타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대상인 거, 인정하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탄핵 대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자]
삼성 뇌물 혐의 인정하세요? 말씀해 주세요. 한 말씀 하고 들어가세요. 뇌물 혐의 인정하십니까?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하고 들어가세요. 한 말씀 하고 들어가세요. 여전히 억울하신가요?
[앵커]
최순실 씨, 호송차에서 내려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는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최순실 씨, 호송차에서 내려서 고개를 푹 숙인 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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