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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는 김성은-정조국 커플의 결혼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은은 "어제까지 떨리지 않아서 잠도 푹 잤다"고 말한 뒤 "밥먹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나와 정조국 씨, 내 동생, 박지성 선수가 함께 식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을 끌었습니다.
또한 정조국은 "박지성 선수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했었는데 못오게 돼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성은-정조국 커플의 결혼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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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성은은 "어제까지 떨리지 않아서 잠도 푹 잤다"고 말한 뒤 "밥먹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나와 정조국 씨, 내 동생, 박지성 선수가 함께 식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을 끌었습니다.
또한 정조국은 "박지성 선수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했었는데 못오게 돼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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