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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밑바닥에서 나온 것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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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천만 서울 시민들의 젖줄인 한강 밑바닥의 상태는 어떨까요?

    폐타이어와 자전거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가 강 바닥에 버려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승윤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중 정화 작업에 나선 스킨 스쿠버들이 한강 잠실 수중보 부근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물 밑으로 조금 내려왔는데도 앞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잠수부들이 한강 밑바닥에 박혀있던 쓰레기를 칼로 끊어내 물 위로 옮깁니다.

    버려진지 오래된 폐타이어는 잔뜩 녹까지 쓸어있습니다.

    폐그물에 빈깡통까지, 주변에서 흔희 볼 수 있는 불건들은 거의 다 있습니다.

    [인터뷰:박초립, 수중 정화 자원봉사단원]
    "드시고 던진 것들, 병, 그리고 잡쓰레기, 숟갈이나 이런 것도 많았습니다. 정화 활동을 열심히 해서 더 깨끗하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강바닥을 오염시킨 주범은 "괜찮겠지"하고 하나둘씩 놓아버린 양심입니다.

    한강 수중 오물 수거 작업에서 발견된 쓰레기들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타이어도 있고 자전거도 발견되는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가 한강 밑바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시간 작업 끝에 수거된 쓰레기는 모두 3톤 분량.

    수질이 나아지면서 물고기 개체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수준입니다.

    [인터뷰:이명호, 포스코 사회공헌실 상무]
    "클린 오션 봉사단은 포항과 광양 인근 지역에서 매주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별히 한강에서 봉사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겉보기에는 활기가 넘치는 강과 바다, 하지만 물속은 아직도 정화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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