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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와 상명대 공연영상미술학부 학생들이 29일, 서울 명동에서 인간에 의해 희생되는 동물들의 고통을 표현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시민들로부터 모피 사용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피를 만들기 위해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더 이상의 동물 살상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리고 시민들로부터 모피 사용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피를 만들기 위해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더 이상의 동물 살상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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