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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경마대회가 현지시간 12일, 스위스 남동부에 위치한 휴양도시 생모리츠에서 열렸습니다.
'화이트 터프'라는 이름의 이 대회는 1907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2월 초부터 매주 일요일 3회에 걸쳐 열립니다.
매주 주말마다 벌어지는 이 대회를 구경하기 위해 수천여 명의 군중들이 생모리츠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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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이트 터프'라는 이름의 이 대회는 1907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2월 초부터 매주 일요일 3회에 걸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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