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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26일 남해고속도로 남순천영업소에서 영암∼순천 구간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당초 올해 말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에 맞춰 앞당겨 개통됐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은 모두 106.8km로 2조 2천억 원을 들여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영암∼순천 구간 개통으로 거리는 국도보다 40km가 줄고, 걸리는 시간은 65분이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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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초 올해 말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에 맞춰 앞당겨 개통됐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은 모두 106.8km로 2조 2천억 원을 들여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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