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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맨'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스위스 출신 이브 로시 씨가 현지시간 2일, 제트 엔진 4개가 달린 '제트 수트'을 입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공을 11분간 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군 조종사 출신 로시 씨는 1993년 날개 모양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 수트' 개발을 시작해 2008년 영국 해협 횡단, 지난해 그랜드 캐년 상공 비행에 성공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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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군 조종사 출신 로시 씨는 1993년 날개 모양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 수트' 개발을 시작해 2008년 영국 해협 횡단, 지난해 그랜드 캐년 상공 비행에 성공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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