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인상 최종 협상이 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와 조정 마감 시한인 자정을 넘겨 17일 새벽 2시 반까지 12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여 임금 3.5% 인상에는 합의했지만, 무사고 수당 인상 폭에 대한 노사의 입장이 엇갈려 끝내 결렬 됐습니다.
노조는 최종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18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버스 운영지원금을 삭감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마을버스 동원과 지하철 증편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종 협상이 결렬됐지만 노조가 파업 돌입 전까지 지노위 중재없이 사측과 교섭을 이어가기로 해 막판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조는 최종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18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버스 운영지원금을 삭감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마을버스 동원과 지하철 증편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종 협상이 결렬됐지만 노조가 파업 돌입 전까지 지노위 중재없이 사측과 교섭을 이어가기로 해 막판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