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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흡입하고 판매한 혐의로 미국인 J 씨를 구속하고 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J 씨는 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마리화나 264g을 구입한 뒤 국내로 들여와 흡입하고 부산 해운대 지역 초등학교와 어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영어강사 3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원어민 영어강사 3명은 J 씨로부터 구입한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흡입하고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통증완화제인 옥시코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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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J 씨는 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마리화나 264g을 구입한 뒤 국내로 들여와 흡입하고 부산 해운대 지역 초등학교와 어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영어강사 3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원어민 영어강사 3명은 J 씨로부터 구입한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흡입하고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통증완화제인 옥시코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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