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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의 깜짝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의 언론시사회, 주지훈, 이하늬 등이 열연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 등 금주의 연예계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극중 공무원이란 직업에 200% 만족하며 별 일 없이 사는 7급 공무원 '한대희' 역을 맡은 배우 윤제문은 '공무원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공무원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해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제문은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결국 연극을 접했던 게 배우의 길로 가게 된 것 같다"면서 "어려서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공무원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하늬는 '촬영장에서 닮고 싶었던 배우가 있었느냐'고 묻는 질문에 "주지훈 씨가 '깊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연기로 속죄하겠다'라고 한 말이 어떤 마음에서 나온 것인지 느껴졌다"며 "영화를 보러오는 팬들이 '역시 주지훈이구나, 대체가 불가능한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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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공무원이란 직업에 200% 만족하며 별 일 없이 사는 7급 공무원 '한대희' 역을 맡은 배우 윤제문은 '공무원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공무원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해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제문은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결국 연극을 접했던 게 배우의 길로 가게 된 것 같다"면서 "어려서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공무원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하늬는 '촬영장에서 닮고 싶었던 배우가 있었느냐'고 묻는 질문에 "주지훈 씨가 '깊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연기로 속죄하겠다'라고 한 말이 어떤 마음에서 나온 것인지 느껴졌다"며 "영화를 보러오는 팬들이 '역시 주지훈이구나, 대체가 불가능한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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