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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故 이수현의 실화를 모티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부도리의 꿈'이 스미즈 요시히로 총괄 프로듀서,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인터뷰 영상에서 스미즈 요시히로 프로듀서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본 순간, 열차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故 이수현 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대단히 감동 받았고, 남을 기꺼이 돕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작품을 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인간다운 마음이 아닐까하고 생각했고, 부도리와 故 이수현의 행동이 머릿속에서 하나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은 "'부도리의 꿈'은 액션영화도 아니고 오락적인 영화도 아니지만 느긋하게 부도리라는 소년의 삶의 방식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스미즈 요시히로 프로듀서와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은 한국어로 "부도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애정이 담긴 당부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부도리의 꿈'은 위기에 빠진 이하토브 숲을 구하기 위해 고양이 부도리의 위대한 모험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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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 공개된 특별 인터뷰 영상에서 스미즈 요시히로 프로듀서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본 순간, 열차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故 이수현 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대단히 감동 받았고, 남을 기꺼이 돕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작품을 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인간다운 마음이 아닐까하고 생각했고, 부도리와 故 이수현의 행동이 머릿속에서 하나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은 "'부도리의 꿈'은 액션영화도 아니고 오락적인 영화도 아니지만 느긋하게 부도리라는 소년의 삶의 방식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스미즈 요시히로 프로듀서와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은 한국어로 "부도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애정이 담긴 당부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부도리의 꿈'은 위기에 빠진 이하토브 숲을 구하기 위해 고양이 부도리의 위대한 모험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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