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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발사 36년 만에 태양계를 벗어난 무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보내온 성간 공간의 소리를 공개했습니다.
마치 멀리서 들리는 사람의 비명처럼 섬뜩한 느낌을 주는 이 음성신호는, 성간 공간에서의 플라스마 진동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플라스마 진동이 기록된 것은 2012년 10월~11월, 2013년 4월~5월 두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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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마치 멀리서 들리는 사람의 비명처럼 섬뜩한 느낌을 주는 이 음성신호는, 성간 공간에서의 플라스마 진동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플라스마 진동이 기록된 것은 2012년 10월~11월, 2013년 4월~5월 두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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