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의 돌 '담석'...증상과 예방법 [천영국 교수, 순천향대학병원]

몸안의 돌 '담석'...증상과 예방법 [천영국 교수, 순천향대학병원]

2011.02.28. 오후 7: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흔히 변 색깔을 장 건강의 척도로 삼는데요, 특히 변이 황금색을 띠면 장이 튼튼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 황금변을 만드는 내장 기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담낭입니다.

평소 신경을 잘 쓰지 못하지만, 소화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기관, 담낭, 그리고 담석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 내과 천영국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질문1]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담낭 먼저 어떤 역할을 하는 기관인지 알아볼까요.

[질문2]

그럼 이 담낭에 어떤 병이 생길 수 있나요?

[질문3]

담석이 담낭에 생길 수 있는 가장 흔한 병이군요.

담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텐데요, 먼저 왜 생기는 건지 짚어볼까요.

[질문4]

이렇게 담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질문5]

담석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나 보죠?

담석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서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요?

[질문6]

담석이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거죠?

[질문7]

담석이 없는데도 담낭염이 올 수 있는 건가요?

[질문8]

혹이 생길 수도 있겠죠?

[질문9]

앞서 담석 제거 수술로 복강경 수술과 내시경 수술 방법을 말씀해 주셨는데,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담낭 질환 대부분을 내시경과 복강경을 이용해서 수술한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시술하고 어떤 점이 좋은가요?

[질문10]

하지만 모든 환자가 복강경 수술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질문11]

담낭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과 식이요법이 있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