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화 '벌레'...나르샤 & 이호재 감독

스마트폰 영화 '벌레'...나르샤 & 이호재 감독

2013.03.27.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김선영 앵커는 스마트폰의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하세요?

스마트폰의 보편화와 발전이 생활 곳곳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모신 두 분은 스마트폰으로 영화 제작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슈&피플, 가수 나르샤 씨, 감독 이호재 씨와 함께 합니다.

[질문1]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나르샤'라는 이름이 영어인 줄 알았는데 순 우리말이더라고요?

[질문2]

나르샤 씨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로 가수,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요.

이호재 감독님은 故박용하, 박희순, 김민정 씨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작전'을 연출하셨는데요.

두 분이 오늘 함께 해주신 이유가 있죠?

[질문3]

영화감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영화제라고 들었습니다.

영화감독으로서 스마트폰 영화제와, 스마트폰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질문4]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질문5]

나르샤 감독이 연출한 작품 소개 좀 해주세요.

[질문6]

감독이 되어 직접 연출을 해본 소감이 어떠세요?

[질문7]

영화 촬영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질문8]

나르샤 감독이 연출한 작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9]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켜보셨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분명 한계가 있을 텐데요?

[질문10]

영화 '작전'으로 대종상 신인 감독상을 받으셨습니다.

영화감독에게 첫 작품은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11]

드라마 '빛과 그림자', '울랄라부부'에 이어 뮤지컬 연기에도(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도전하신다고요?

[질문12]

감독님, 다음 작품에서 나르샤씨를 배우로 어떠세요?

감독님의 차기작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떤 작품으로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질문13]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영화제를 보러 오실 관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