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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의 1월 전지훈련 평가전 상대가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로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시작하는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기간에 27일 몰도바, 30일 또는 31일 자메이카, 다음 달 3일 라트비아를 상대로 차례로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FIFA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상대 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대결할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는 점에서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파순위를 보면 우리나라가 60위, 첫 상대인 몰도바 167위, 자메이카 54위, 라트비아 132위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시작하는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기간에 27일 몰도바, 30일 또는 31일 자메이카, 다음 달 3일 라트비아를 상대로 차례로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FIFA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상대 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대결할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는 점에서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파순위를 보면 우리나라가 60위, 첫 상대인 몰도바 167위, 자메이카 54위, 라트비아 13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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