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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우리카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로 4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삼성화재는 21득점을 올려 남자 선수 최초로 통산 4천5백 점을 돌파한 박철우의 활약에 힘입어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화재는 21득점을 올려 남자 선수 최초로 통산 4천5백 점을 돌파한 박철우의 활약에 힘입어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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