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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인 외야수 김주찬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KIA 구단은 김주찬과 2년 보장 포함 최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찬은 지난해 선수단 주장을 맡아 KIA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끌었고, 3할대 타율에 70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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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은 김주찬과 2년 보장 포함 최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찬은 지난해 선수단 주장을 맡아 KIA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끌었고, 3할대 타율에 70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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