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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24명이 확정됐습니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회의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투수 11명과 포수 2명, 내야수 6명과 외야수 5명을 최종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관심이 집중됐던 내야수 오지환과 외야수 박해민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왼손 투수 김광현이 명단에서 빠졌고, 지난해 신인왕 이정후도 제외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회의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투수 11명과 포수 2명, 내야수 6명과 외야수 5명을 최종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관심이 집중됐던 내야수 오지환과 외야수 박해민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왼손 투수 김광현이 명단에서 빠졌고, 지난해 신인왕 이정후도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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