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삼다수 마스터스 2R 4타 차 4위

박인비, 삼다수 마스터스 2R 4타 차 4위

2018.08.11. 오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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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둘째 날 경기에서 박인비가 퍼트 감각이 떨어지며 4타 차 공동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인비는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에 그쳐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자영이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오지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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