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금메달' 야구대표팀 오늘 귀국

'3연속 금메달' 야구대표팀 오늘 귀국

2018.09.03. 오전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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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야구대표팀이 오늘 오전 9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한 뒤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프로리그 소속팀 경기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전원 프로선수들인 우리 야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사회인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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