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축구 '최강' 전북이 K리그1(원)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과 도움 3개를 기록한 한교원의 특급 활약을 앞세워 제주에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17로 벌렸습니다.
울산과 포항의 통산 159번째 '동해안 더비'에서는 주니오가 이근호가 연속골을 터뜨린 울산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2위 경남을 승점 1차로 뒤쫓았습니다.
벤투 대표팀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심을 모았던 인천과 수원의 경기는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17로 벌렸습니다.
울산과 포항의 통산 159번째 '동해안 더비'에서는 주니오가 이근호가 연속골을 터뜨린 울산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2위 경남을 승점 1차로 뒤쫓았습니다.
벤투 대표팀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심을 모았던 인천과 수원의 경기는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