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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상현은 대회 최종일 8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매경오픈,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올 올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8번째 우승입니다.
우승 상금 2억1천600만 원을 받은 박상현은 시즌 상금을 7억9천6만 원으로 늘려 사실상 상금왕을 예약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상현은 대회 최종일 8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매경오픈,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올 올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8번째 우승입니다.
우승 상금 2억1천600만 원을 받은 박상현은 시즌 상금을 7억9천6만 원으로 늘려 사실상 상금왕을 예약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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