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히 빛나는 외모

[영상] '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히 빛나는 외모

2015.10.13. 오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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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전지현이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을 알린지 3개월 만입니다.

현재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전지현은 두툼한 겨울 점퍼로 D라인을 가렸지만, 빛나는 미모는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날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전지현은 응원메시지를 자필로 남기고, 메르스 사태 당시 큰 울림을 줬던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감사패도 전달했습니다.

[영상 = YTN PLUS 김성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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