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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는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얼론 인 더 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한동은 "칠레에서 투어를 하고 있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공연에 영향을 미칠까봐 가족들이 알려주지 않았다. 이번에 휴가 가서 알게 됐다"면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앞으로 가족들과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20일 오후 6시 신보 '얼론 인 더 시티'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What'을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는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얼론 인 더 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한동은 "칠레에서 투어를 하고 있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공연에 영향을 미칠까봐 가족들이 알려주지 않았다. 이번에 휴가 가서 알게 됐다"면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앞으로 가족들과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20일 오후 6시 신보 '얼론 인 더 시티'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What'을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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