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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그룹 카라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0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7년 전 오늘, 카라"라는 글과 함께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그리고 고(故) 구하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지난달에도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먹고살기 바빠 잠시 잊고 지냈다는 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고, 많이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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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7년 전 오늘, 카라"라는 글과 함께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그리고 고(故) 구하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지난달에도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먹고살기 바빠 잠시 잊고 지냈다는 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고, 많이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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