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헉, 공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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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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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최규한 기자]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KIA 공격 2사 1루 상황 김민우 타석 때 주자 신종길의 2루 도루 때 롯데 포수 용덕한의 2루 송구가 뒤로 빠지고 있다. 롯데 2루수는 정훈.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17일 잠실 두산전 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발목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이후 개점휴업 중이다. 발목 상태는 OK. 시즌 성적은 20경기 6승 10패 평균자책점 5.40,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차츰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KIA는 송은범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송은범은 올해 18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 중이다. 올해 롯데전은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2.15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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