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폭식에도 굴욕없는 몸매 '화제'

천이슬 굴욕 없는 몸매·민낯 '화제'

[TV리포트=이현희 기자] 천이슬의 굴욕 없는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새 멤버로 합류해 예능감을 뽐냈다. 양상국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그는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천이슬은 특히 폭식과 굶기를 반복한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는 47kg에서 3kg씩 오가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천이슬의 무보정 몸매 또한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천이슬 몸매 대박이다" "천이슬, 폭식해도 저런 몸매면 축복받은 거지" "천이슬 몸매 부럽다. 폭식 굶기 반복이 비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 사진=천이슬 몸매